Interactive Tableware Design - Growth Light
1. Concept
- 코로나로 인해 가족 간 교류가 줄어들고 있고, 할머니와 손자와 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친척의 경우 오래 서로를 보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할머니와
손자 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했고, 전화나 문자 말고도 서로의
모습을 시각화해서 표현해줄 수 있는 수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2. Sketch
- 컨셉과 맞으면서도 '구현 가능' 한 하드웨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였고,
삼각형의 모듈을 이어 붙여 직선형의 긴 구조의 조형을 구상하였다.
3.Hardware
-삼각형 모듈에 한칸씩 불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는 긴 띠조명이 아닌 4개의 조명을
이어 붙여야했는데, 납땜을 튼튼하게 한다고는 했지만 모듈에 넣는 순간 계속
끊어져서 다시 해체하고 연결하는 보완작업이 오래 걸리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납땜부분 자체에 폼보드를 덧댔고 조명도 지그재그 모양으로 연결시키는 게 아닌
직선형으로 배치하였더니 그제서야 하드웨어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납땜을
위해 모듈을 떼었다 붙였다 하는 작업을 반복하다보니 종이의 질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어붙였을 때 약간의 구김과 어긋남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졌던 부분이 아쉽다. 그리고
보드가 들어가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보조배터리와 보드 두개가
동시에 들어가려니 공간이 약간 좁았다. 도면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미리 생각하고 제작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나중에 보드를 끼워맞추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4.Software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은 거리감지센서가 연속적으로 값을 못받아들여서 조명의
움직임이 끊긴다는 것이였다. 마이크로 비트 자체에선 들어오는 값을 확인할 수
없어서 수출력 블록을 썼어야 했는데, 그렇게 되면 led상에 나오는 값들이 끊어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여러번 시도하다가 코딩에서 수출력을 빼고 음량에 음의 높이에
연결시켰더니 소리로 연속적으로 값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제서야
하드웨어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인터랙션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원래
컨셉과 약간 달라졌었는데, 처음에는 모든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코딩을 했었다가
사용자가 키를 재러 들어갈때, 측정을 할때, 다시 나올 때의 움직임에 일일히 반응을
하니 현란하기만 하고 아름답지는 않았다. 그래서 하나의 값만 받고 그 값까지 조명에
하나씩 불이 들어오게 만든 후 일시 정지 값을 조금 늘려서 서서히 불이 켜지도록
했더니 빛의 움직임이 아름다워 보였다. 결과적으로 하드웨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인터랙션도 제품 컨셉에 더 알맞는 반응이 나오게 되었다. 하나 아쉬웠던 부분은
receiver와 sender가 연결이 충돌되어서 키를 하나의 값으로 표시한 것이다. 아마
추측상으론 라디오 전송 수를 받으면 센서가 거리감지 값을 실행하게 되어있는
구조에서, 그 값을 다시 처음 보드에 보내기 위해서는 다른 블록을 만드는 게 아닌
거리감지 작동을 위한 구문 바로 뒤에 라디오 전송 블록을 넣어서인듯 하다. 원래는
들어오는 아날로그 값에 여러 연산구문을 사용하여 실제 키처럼 변환한 뒤 led 상에
표현할 계획이었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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