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 주변 카페 소개 App Design
2조(손석훈, 예원진, 임다운, 정다빈)
역할:코더
<시나리오>
<화면 구동 비디오>
후기: 원래 첫번째 컨셉에서는 부코더 역할을 맡았지만, 크리틱 이후 컨셉이 바뀌게 되고 역할을 다시 정하게 되었고 코딩을 맡게 되었다. 사이트에 생각보다 재밌는 기능이 많아서 버튼이나 화면 전환 말고도 색다른 인터랙션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아 조원들에게 기능 변경을 제안하였다. 사실 원래 있던 앱 중간에 페이지를 추가해서 중복체크해서 사용자에 최적화된 카페를 추천하자 라는 단순한 아이디어였는데, 조원들에게 너무 기능적인 어플이 될 것 같다는 크리틱을 받고 어떻게 하면 컨셉과 같이 풀어낼 수 있을까 고민되기 시작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소통이었는데, 각자의 스케줄로 프로젝트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해서 중간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되었다. 한명씩 돌아가며 아이디어 컨셉 회의를 했고 원래 있던 앱을 조금 더 디벨롭 시킬지 아니면 아예 색다른 컨셉으로 진행해서 재밌는 요소를 추가할지 토의하였다. 다들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많았지만 그것들을 모두 추가하게 되면 컨셉이 원래 추구했던 방향과는 많이 엇나가게 되고, 또 크리틱 없이 새로 컨셉을 진행할 경우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판단한 것과 함께 조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기에 다소 긴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다. 컨셉에서 많이 벗어나진 않았지만 카테고리를 변경하게 되었고, 다시 처음부터 앱 개발을 하게 되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코딩 튜토리얼 동영상과 예제들을 보고 문법을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전체 프로젝트 진행에 악영향을 미칠지의 여부였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단순한 기능이라 빠른 시일내에 완성할 수 있었으나 문제는 신선하지 않았다. 또 컨셉에 맞으면서 사용자가 재밌게 느낄 인터랙션을 만들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쉽게 코딩이 되지 않아 중간중간에 막혔다. 해결 안되는 부분을 잡고 있다가 마무리 작업에 피해가 갈 것 같아 빨리 포기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첫번째 컨셉보다 논리나 디자인적 요소가 더 탄탄해졌다는 것에 위안 삼아 앱을 만들고 다른 일들을 마무리했다. 끝나고 나서 설문조사 결과를 받아보니 생각보다 우리 어플이 직관적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프로젝트를 바라보려 했던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우리만의 생각에 갇혀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소통이 조금 더 잘되어서 모든 조원이 그 컨셉과 시나리오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었다면 더 직관적인 비디오 스케칭과 앱이 나왔을 것 같아 아쉽지만, 이렇게 심도 있게 팀플한 경험이 처음이라 많은 것을 배우고 반성하고 느끼게 된 것 같다. 특히 상대방에게 주장을 할 때 어떻게 하면 나의 의견이 효율적이고 쉽게 전달될 수 있을지, 좋은 방향성을 가진 의견 조율은 어떤건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방식의 기록을 꾸준히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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